에버런 노트.
7인치 화면에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AMD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다운클럭해서 집어넣고
AMD 690보드를 작게 축소해 채용함으로서 x1270 그래픽을 사용하고,
터치스크린 + 180도 힌지를 채용함으로서 활용이 넓은 게 특징이지요.
하지만 CPU 방열판 바로 아래에 위치한 HDD로 인해 발열로 인한 고장이 잦았고,
180도 힌지임에도 불구하고 액정케이블 보강이 안 되서, 고질적인 액정케이블 절단 문제 때문에
여러 사용자들에게 리콜, 그리고 제일 중요한 A/S를 해줘야 할 라온디지털의 파산까지..
이미 매니아들만 쓰는 기기로 전락해버렸지만,
7인치의 깔끔한 액정에 아톰과는 비교도 안 되는 넉넉한 성능을 자랑하는 명기입니다.
저는 에버런 노트를 3대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미니노트들 (viliv S5, S7, 엠북, UX, Q1U) 를 사용하면서,
결국에는 성능에 좌절하고 다시 에버런 노트를 찾게 되는 자신을 보면서,
지금 가진 에버런 노트는 그냥 평생 지고 갈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럼 겉면 리뷰를 시작합니다.

상판입니다. 원래는 일반판은 흰색 전용으로만 제공되지만,
너무 밋밋해 보여서 살짝 도색을 했습니다.
초보자가 한 도색이라 좀 엉망이네요.

하판입니다.
이제는 쓸모 없게 된 시리얼 번호와 라온디지털 에버런 노트 그림이 보입니다.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 했고, 그에 따라 뒤의 고무발을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왼쪽 위 부분은 CPU와 쿨러입니다. CPU 발열도 엄청 강하고, 쿨러도 엄청 시끄럽게 돌아갑니다.
왼쪽 아래 부분은 HDD가 들어갑니다. 삼성의 4200rpm 1.8인치 하드가 들어갑니다.
오른쪽 위 부분은 배터리입니다.
오른쪽 아래 부분은 PCI-e 슬롯인데, 현재로서는 활용할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네, 에버런노트의 키보드입니다.
가운데 위치한 세 개의 버튼은 마우스를 대신할 핑거마우스입니다.
그럭저럭 쓸만한 감도입니다. 마우스 터치패드 만큼은 쓸만 합니다.
그리고 논란이 되었던 키보드입니다. 키피치는 7인치 치고는 무리 없는 수준이지만..
저기 일자로 구성된 방향키 덕에 욕을 많이 먹었죠.

에버런 노트의 힌지는 180도까지 휘어집니다.
이는 미니 기기 중에선 존재하지 않고, 노트북 중에서도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스위블로 대체하지만, 에버런 노트 같은 경우는 그냥 힌지를 180도까지 휘어지게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액정케이블의 손상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은게 아쉽네요.

에버런노트 왼쪽면입니다. 아답터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쿨링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에버런 노트 오른쪽 면입니다.
이어폰/마이크 단자, USB단자 두개, 그리고 에버런부터 채용되어 호평을 받았던 MiniUSB 단자가 있습니다. 유사시에는 에버런노트의 전원을 끄고 저 단자로 데이타를 전송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편에서 에버런노트의 성능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7인치 화면에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AMD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다운클럭해서 집어넣고
AMD 690보드를 작게 축소해 채용함으로서 x1270 그래픽을 사용하고,
터치스크린 + 180도 힌지를 채용함으로서 활용이 넓은 게 특징이지요.
하지만 CPU 방열판 바로 아래에 위치한 HDD로 인해 발열로 인한 고장이 잦았고,
180도 힌지임에도 불구하고 액정케이블 보강이 안 되서, 고질적인 액정케이블 절단 문제 때문에
여러 사용자들에게 리콜, 그리고 제일 중요한 A/S를 해줘야 할 라온디지털의 파산까지..
이미 매니아들만 쓰는 기기로 전락해버렸지만,
7인치의 깔끔한 액정에 아톰과는 비교도 안 되는 넉넉한 성능을 자랑하는 명기입니다.
저는 에버런 노트를 3대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미니노트들 (viliv S5, S7, 엠북, UX, Q1U) 를 사용하면서,
결국에는 성능에 좌절하고 다시 에버런 노트를 찾게 되는 자신을 보면서,
지금 가진 에버런 노트는 그냥 평생 지고 갈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럼 겉면 리뷰를 시작합니다.
상판입니다. 원래는 일반판은 흰색 전용으로만 제공되지만,
너무 밋밋해 보여서 살짝 도색을 했습니다.
초보자가 한 도색이라 좀 엉망이네요.
하판입니다.
이제는 쓸모 없게 된 시리얼 번호와 라온디지털 에버런 노트 그림이 보입니다.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 했고, 그에 따라 뒤의 고무발을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왼쪽 위 부분은 CPU와 쿨러입니다. CPU 발열도 엄청 강하고, 쿨러도 엄청 시끄럽게 돌아갑니다.
왼쪽 아래 부분은 HDD가 들어갑니다. 삼성의 4200rpm 1.8인치 하드가 들어갑니다.
오른쪽 위 부분은 배터리입니다.
오른쪽 아래 부분은 PCI-e 슬롯인데, 현재로서는 활용할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네, 에버런노트의 키보드입니다.
가운데 위치한 세 개의 버튼은 마우스를 대신할 핑거마우스입니다.
그럭저럭 쓸만한 감도입니다. 마우스 터치패드 만큼은 쓸만 합니다.
그리고 논란이 되었던 키보드입니다. 키피치는 7인치 치고는 무리 없는 수준이지만..
저기 일자로 구성된 방향키 덕에 욕을 많이 먹었죠.
에버런 노트의 힌지는 180도까지 휘어집니다.
이는 미니 기기 중에선 존재하지 않고, 노트북 중에서도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스위블로 대체하지만, 에버런 노트 같은 경우는 그냥 힌지를 180도까지 휘어지게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액정케이블의 손상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은게 아쉽네요.
에버런노트 왼쪽면입니다. 아답터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쿨링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에버런 노트 오른쪽 면입니다.
이어폰/마이크 단자, USB단자 두개, 그리고 에버런부터 채용되어 호평을 받았던 MiniUSB 단자가 있습니다. 유사시에는 에버런노트의 전원을 끄고 저 단자로 데이타를 전송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편에서 에버런노트의 성능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